가부키에 초대합니다 INVITATION TO KABUKI가부키에 초대합니다 INVITATION TO KABUKI

배역 유형과 배우

사토 다다노부(겐쿠로기쓰네)

등장 작품 | “요시쓰네 센본자쿠라”

배역 유형과

가부키에는 신과 부처, 동물의 정령 등 초자연적인 배역 유형도 있습니다. 충실한 가신 사토 다다노부는 가죽을 빼앗겨 북으로 만들어진 부모 여우를 그리워하는 어린 여우가 변신한 것인데, 위기에 처하자 정체를 드러내고 맙니다.

분장

July 2005
National Theatre, Large Theatre
“Yoshitsune Senbon Zakura” ‘Kawatsurahogen Yakata’ scene
Sato Tadanobu (Genkurogitsune): Ichikawa Ukon I (Ichikawa Udanji III)

하얀 옷감에 하얀 명주실을 꼬아서 수놓는 ‘게누이(毛縫)’라는 의상을 입고 독특한 몸짓과 말투로 여우를 연기합니다. 명주실은 꼬리를 표현하기 위해 길게 늘어뜨린 띠에도 수놓아져 있습니다.